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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했습니다.

아디다스 숏비니 구입후기

by No Work 2022. 1. 31.

뒤통수가 납작한 편이라 모자가 안 어울리지만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따뜻한 비니를 쓰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롱비니보다는 숏비니가 그나마 어울릴것같다고 생각하고 숏비니를 찾아보았다.


후보 1

노스페이스 비니

무난하게 괜찮아 보였음


후보 2

로이흐트 포이어 와파거

오렌지나 옐로 컬러가 무척 맘에 들었음.


후보 3

안데르센 안데르센

비니치고 가격이 제법 비싸다.

약간 숏비니 끝판왕 느낌. 매우 쫀쫀하다는 후기를 많이 볼 수 있었다.


후보 4

폴로

컬러가 맘에 들었는데 숏비니 느낌은 아닐 것 같아서 패스했다.



최종선택은 길이감도 좋아 보였고 망해도 부담 없는 가격의 아디다스 숏비니로 구입했다.


아디다스 쇼티비니 SHORTY BEANIE GD4456

가격 26,970원 배송비 2,500원

색상은 두 가지였는데 무난한 색은 블랙이지만 살짝 답답한 느낌이 들어서 네이비색으로 구입했는데 아주 맘에 든다.

품번 EE1163이 블랙 GD4456이 네이비색이다.

 

얇지 않고 꽤 두툼한 편이다.

사이즈는 OSFM

소재는 100% 아크릴이다.

 

아디다스 숏비니 SHORTY BEANIE 실사이즈 측정

 

높이 약 16.5cm

 

폭 약 22.5cm

 

펼쳤을 때 

높이 약 23cm

 

비니를 내려쓰면 귀까지 덮을 수 있는데 머리 위쪽으로 꼬랑지가 좀 남는다.
접으면 불꽃마크 내려쓰면 삼선 로고가 보인다.

 

나는 내려쓰는 것보다 머리에 딱 맞게 쓰는 게 좀 더 괜찮아 보였다.

 

나 홀로 집에 나오는 도둑이나 스머프 모자 쓴 것처럼 될까 봐 비니는 생각도 없었는데 막상 비니를 써보니 나쁘지 않았다.
무엇보다 머리가 따뜻하고 편해서 아주 좋다.

다음엔 노란색이나 오렌지 같은 밝은 컬러에 도전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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