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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했습니다.

허쉘 패커블 토트백 접이식 장바구니

by No Work 2020. 6. 6.

마트에서 장보고 물건을 담아 올 수 있는 작은 패커블 토트백이 하나 필요했다.

여러 가지 제품 중 선택한 것은 허쉘의 접이식 토트백이다. 선택 이유는 예뻐서.

정식 명칭은 'Herschel supply packable Travel Tote'

생각보다 접었을 때 크기가 작지는 않지만 가볍고 색상도 맘에 든다. 

레드와 네이비 조합. 딱 허쉘서플라이 칼라.

 

허쉘 서플라이는 2009년 '제이미 코맥'이 캐나다에서 설립한 브랜드다.

허쉘이라는 이름은 고향마을 'Herschel, Saskatchewan'에서 따왔다고 한다.

백팩, 더플백, 여행용 가방 등의 제품을 주로 판매하고 있다.

 

가격택에는 29,000원이 표시되어있지만 8,700원에 구입했다. 가성비 괜찮음.😄

 

허쉘 패커블 토트백 사이즈는 가로 30cm 세로 34cm 폭은 6cm다.

그리 크진 않아서 많은 물건을 담지는 못할듯하다.

재질은 폴리에스터로 바스락거린다.

나름 짱짱해서 금세 찢어져버리거나 하지는 않을 것 같다.

 

가방을 메면 대략 이런 모습이다. 참고로 키는 175cm.

 

일단은 디자인도 예쁘고 가격도 저렴해서 맘에 든다.

마트에서 많은 물건을 구입하는편은 아닌데 가끔 물건을 담을 봉투를 구입하곤했다.

이제는 가방에 넣어다니다가 필요할때 펼쳐서 사용하면된다.

 

허쉘 패커블 토트백 접었다가 펼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남겨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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