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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건강

리블리스 점안액 , 리타놀 눈침침 치료후기

by No Work 2020. 12. 1.

시력이 안 좋아서 1회용 렌즈를 오랜 기간 사용하고 있다.

이틀 전 아침에 렌즈를 착용했는데 촛점이 맞지 않고 침침한 느낌이 들었다. 렌즈가 밀착되지 않고 겉도는 느낌..

 

'환절기라 눈이 건조해져서 그런 건가.. 인공눈물을 좀 넣어보면 괜찮아질까? '

 

하지만 눈도 약간 충혈되어있었고 안구건조증과는 약간 다른 느낌이 들어 근처 안과를 방문했다.

간단한 검사를 몇 가지 하고 의사 선생님은

 

'알레르기성 결막염입니다.'

 

라고 진단을 내려주었다.

 

처방받은 치료약은 리블리스 점안액과 리타놀 점안액.

 

리블리스 점안액은 히알루론산나트륨 1.5mg이 주성분이고 한통에 60개가 들어있다.

무보존제 안구건조증 치료제로 뚜껑 따서 사용 후 액이 남아있어도 아깝지만 다시 사용하지 말고 버린다.

1회 한 방울씩 하루 5~6회 정도 눈에 넣어준다.

리블리스 점안액은 렌즈를 착용한 상태에서 사용해도 괜찮다.

리타놀 점안액은 알레르기성 결막염 치료제로 1회 한 방울 1일 2회 눈에 점안하면 된다.

주요 성분은 올로파타딘염산염 1.11mg이다.

리타놀은 렌즈를 낀 채로 눈에 넣으면 안 된다.

리블리스 점안액과 리타놀 점안액을 용법에 따라 이틀간 눈에 넣어주었더니 다행히도 눈 침침 한 증상은 사라졌다.

안과를 빨리 찾아가길 잘한 것 같다.

 

안과 진료비는 10,700원이 나왔고 약값은 리블리스, 리타놀 합해서 7,800원이었다.

내 실비보험은 약값 8,000원 이상 1차 병원 만원 이상부터 공제되기 때문에 청구하지 않기로 했다.

 

렌즈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눈이 뻑뻑하고 침침한 안구건조 증상이 자주 나타난다.

될 수 있으면 렌즈 착용시간을 줄이고 소중한 눈 건강에 신경을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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